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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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스테이크를 먹고 남은 수프에 밥을 넣어 리소토처럼 마무리하는 메뉴가 Boston의 ‘煮込みスープハンバーグ’다. 방문객들은 함박스테이크의 육즙을 수프와 함께 맛볼 수 있고, 일본식 육수가 밴 수프가 포토푀처럼 느껴졌다고 전한다. 고기의 씹는 맛을 즐기면서 수프 스타일을 고르는 것이 이곳다운 방식이다. 수프에 밥을 곁들이는 방법은 메뉴에도 안내돼 있어 한 접시를 마지막까지 이어서 맛볼 수 있다. 평일 점심에는 밥 또는 배아빵, 미니 샐러드, 미니 수프가 제공된다는 방문객의 후기도 있어 점심 메뉴를 고를 때 세트 구성도 참고할 만하다.
소스로 고른다면 직접 만든 데미글라스 소스를 쓴 기본 함박스테이크가 정석이다. 일본식 무 소스는 폰즈에 간 무와 시소, 레몬을 더해 산뜻하고, 육수 향이 감도는 일본식 데리야키 소스에 온천 달걀을 곁들인 ‘데리타마’도 있다. 일본식 무 소스를 주문한 방문객은 밥 양을 선택했고, 뜨거운 철판 접시에 나온 함박스테이크에 소스를 부어 먹었다고 한다. 다른 방문객도 고기의 씹는 맛과 간 무의 조화를 즐겼다. 소스를 부을 때 기름이 튀기도 했다는 후기가 있으니 잠시 가라앉은 뒤 먹기 시작하는 편이 좋겠다.
함박스테이크에 다른 메뉴를 더하고 싶다면 데미글라스 함박스테이크에 소시지와 치킨 소테를 곁들인 믹스 그릴, 또는 큰 새우튀김과 함박스테이크 조합을 살펴볼 수 있다. 새우튀김 메뉴에는 오리지널 타르타르 소스를 곁들인다고 안내돼 있어 고기 위주로 먹을지 튀김도 함께 즐길지에 따라 고르면 된다. 방문객에 따르면 매장 1층에는 카운터석, 2층에는 테이블석이 있어 혼자 식사할 때와 테이블에 앉을 때를 나눠 생각할 수 있다. 점심과 저녁 모두 영업하며, 점심에는 세트를, 저녁에는 취향에 맞는 함박스테이크나 조합 메뉴를 고르는 재미가 있다.







